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為這回的演唱會,做個總結吧。
韓官這篇正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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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0 1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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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우에서 가수로 활약중인 윤상현이 3월 10일(토)에 오사카 공연을 시작으로 나고야 공연과 이어 3공연을 통해 7,000명을 동원하며 일본 첫 전국 투어의 마지막 날을 도쿄 "TOKYO DOME CITY HALL"에서 맞이했다.

등산이 취미이다 윤상현은 밤에 산에 올라갔을때 본 밤하늘과 분위기가 잊혀지지 않아, 그 훌륭함을 팬들과 공감하고 싶은 마음에 "BLACK MOUNTAIN"라고 투어 타이틀을 달았다.

이번 콘서트는 티켓 발매와 동시에 매진, 당일은 입석도 매진이라는 인기로, 회장은 3,000여명의 팬들의 열기로 넘쳤다.

왕자님의 이미지와 같은 흰색 정장으로 등장한 윤상현이 "마지막 비"를 노래하기 시작했고, 일제히 파란색과 녹색의 펜 라이트가 켜지며, 회장 가득 큰 환호 소리가 울려 퍼졌다. "이번 콘서트 투어는 3개 도시 모두 날씨는 비가 왔다. 처음 부른 노래는 "마지막 비 "인데도 늘 비가 오네요"라고 농담을 섞어 이야기 회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윤상현지만 어제까지 감기로 목소리 상태가 나빴다는 것 같고, 오늘이되어 소리가 나오게되어 너무 기쁘다고 웃는 얼굴로 말했다.

또한 동일본 대지진으로부터 한 해를 맞아, 빠른 복구를 진심으로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 콘서트를 통해 힘이되고 싶다라고 성원을 보냈다.

이번 컨셉이기도 한 밤에 등산을 때 느낀 자연의 아름다움을 음악을 통해 여러분과 함께 마음을 통하게하고, 콘서트에 거는 뜨거운 마음을 말해, "find a paradise" "마음의 문 " 2곡을 선보였으며, 그리고 재킷을 갈아입고 다시 등장해 "Here I am", "바라본다' 를 열창, 공연장의 팬들은 스탠딩으로 더욱 큰 성원이 보내졌다. 또한 자신의 출연하고있는 드라마 "지고는못살아", "시크릿가든", "내조의여왕", "아가씨를부탁해 '등이 지금 정확하게 일본에서 방송되고있는 것을 보고 너무 기분이 좋다고 말하고 '시크릿가든' 의 삽입곡 등을 포함 열창 관객을 매료시켰다.

다시 흰색 민소매으로 갈아입고 등장한 상현은 "이 옷은 샤넬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원단으로 보온성이 매우 높아 덥기 때문에 더위로 갑자기 옷을 벗어도 깜짝놀라지 않도록 부탁합니다" 라고 말해 회장도 큰 환호와 뜨거운 박수로 제쳐놓고 올랐다.

이어 리처드 막스의 'Now and Forever'를 불러, "리차드 막스의 노래를 부르면 고교시절 자신에게 돌아가는 생각을하고 그래서 이 곡을 노래하고 싶어요, 계속 젊은 채로 있고 싶어서"라고 농담을 섞으면서, 당시의 에피소드도 밝혔다.

또한 좋아하는 등산 이야기로 회장을 북돋웠다. 마지막으로 이번 싱글의 타이틀곡인 타마키 코지의 "슬픔이여 안녕'를 불러주고, 콘서트는 끝났다.

그리고 앵콜에서는 오자키 유타카의 'I Love You'를 한국어로 열창, 이번이 곡을 부르게 한 것은 여러분을 그녀라고 생각하므로 꼭 들려주고 싶어 이 곡을 선택했다고 이야기 했다.

그리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서는 "올해 전혀 다른 영화를 2개 찍습니다. 보면 실망 할수도 있지만 그냥 나는 배우로서 다양한 역할에 도전 모두에서 인정받고 싶습니다. 아직 그 내용에 관하여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만" 하며 앞으로 두 개의 전혀 다른 장르의 영화에 출연하는 것도 고백했다.

그후 미스터 칠드런의 'Tomorrow never know'를 부르고 다시 무대에서 대기실로 돌아와 다시 팬들의 뜨거운 앙코르에서 화려한 무늬의 무릎 바지에 티셔츠 차림으로 등장. "두 사람의 여름 이야기" 댄스 때문에 나에 대해 함께 춤추려고 댄스 강의를 무대 위에서하고 시무라 켄의 성대 모사를 넣는 등 장난기 가득한 무대를 선보여 공연장의 팬들과 함께 달아올랐다.

그리고 라스트 곡 '내일'을 노래 마치고 팬들에게 4월부터 영화 촬영에 들어갑니다. '기대하고 있어주세요', 그리고 '건강 조심하세요' 라고 인사하고 앙코르 포함 총 18곡을 열창하며 콘서트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4월 5일부터 NHK BS 프리미엄에서 "오스카"역으로 큰 화제가 된 '시크릿 가든'의 방송도 시작된다. 배우·가수로서의 엔터테이너을 마음껏 발휘하며 팬들을 생각하는 마음, 윤상현의 인품이 나타난 콘서트였다. 향후 윤상현의 활약은 점점 퍼져 나갈 것이다.

FROM:http://www.yoonsanghyun.co.kr/xe/47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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