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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이상웁니다
추운겨울입니다..
어제밤에 촬영하고 자고 일어나서..
근래 받은 선물과 카드를 서재에서 풀어보았습니다.
다 읽었습니다..
챙상과 손이 온통 펄입니다..ㅋ
책상이 반짝입니다..별두떨어져있구요
청소기는 글 쓴후에..제 몫입니다.
항상 하는 말이지만..감사합니다.
라르고 여러분은 물론이고 상어와 개떼들..
여러분들이 저에게 큰 힘이 됨니다.
항상 느껴지는 이 셀수 없이 수북한 펄보다 더한 그정성과 노력에..
그떄그떄 표현하지 못하는거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항상 생각하면서...작품 열심히 해서 보답하겠습니다.
이제 다음주면 2011년입니다.
올해두 다가올 내년두 그다음해도..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고 원하시는 일 이루어 가시길..바래요~

아! 그리고 혹시 아니에요..

그냥 이렇게 복사하려고 왔습니다만..
죄송한맘에..몇자 적어봅니다..
제가 지금 공복이라..오래 적지는 못하는 상황 이해해주십시요..

항상감사드립니다..~
많이공부하고 배워서 좋은작품 좋은연기로 보답할께요~


FROM:http://gall.dcinside.com/list.php?id=leesangwoo&no=26830&page=3&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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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ju25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