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相鉉] 2011 himart 首支 CF '手機篇' 公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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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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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제목 편하니까! 믿으니까! 윤상현도 휴대폰 살 땐 하이마트 간다
제작년도 2011년 광고모델 윤상현

일반 휴대폰에서 스마트폰으로 교체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그러나 이동통신사 선정부터, 기기, 요금제까지 따져봐야할 게 한 두가지가 아니다.
아직도 어떤 스마트폰 살 지 고민이라면 2011년 하이마트 휴대폰 편 광고를 주목하라!

지난 2년 동안 하이마트 모델을 했던 차태현, 박보영, 왕석현의 바통을 이어받아
새로운 모델로 활동하게 된 ‘윤상현’.
과속 3대를 통해 화목하고 가족적인 분위기의 광고를 보여줬다면 올해는 윤상현을 통해
보다 발랄하면서도 세련되고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번 하이마트 휴대폰 편 광고는 모델교체 후 첫 촬영이라 감독과 스탭 모두 긴장한 상황. 그러나 걱정도 잠시뿐, 큐싸인이 들가자마자 활짝 웃으며 자연스레 연기하는 윤상현. 분위기가 무르익자 여러가지 애드립까지 마음껏 선보였다.
감독도 큰 웃음과 함께 검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하이마트를 위해 준비된 모델’이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현빈을 챙겨주는 형의 모습이 실제 성격인듯 촬영 스탭들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었다. 첫 촬영이라 낯설었음에도 불구하고 먼저 스탭들에게 말을걸며 특유의 솔직한 말투와 편안한 미소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어 간 윤상현. 그는 가수로 활동할 만큼 뛰어난 노래실력을 갖고 있으며 남녀노소 불문하고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어 하이마트의 모델로는 제격이다!

이번 하이마트 휴대폰 편 광고의 내용은 이러하다
대형 화이트 스크린 앞에 붉은색 수트를 말끔하게 차려 입고 우아하게 피아노를 치며 등장하는 윤상현. ‘휴대폰 사는 게 어려워요?’하고 휴대폰 구매로 고민하는 소비자에게 일침을 가한다. 그 때 수십대의 휴대폰과 통신사 로고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며 ‘편하니까! 믿으니까! 휴대폰도 한 번에 비교하면 좋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장면은 가상공간 속에 수십대의 휴대폰과 브랜드로고가 등장하기에 색감과 입체감 표현이 중요하다. 3D작업을 통해 제품과 로고 하나하나에 입체감을 주고 조명과 반사되는 빛을 고려해 실제 공간에 있는 듯 현실적면서도 화려하고 풍성하게 구성했다.

배경음악은 하이마트 대표음악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를 사용해 친숙하나 세련된 광고분위기 연출을 위해 재즈풍으로 편곡해 새로운 느낌의 하이마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윤상현은 평소 전자제품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제품을 한 곳에서 비교하기 위해 하이마트에 자주 찾는다고 한다. 모델이 되고 나서 직원들이 더욱 반겨준다며 하이마트 자랑이 끊이질 않는다. 하이마트 모델 제의에 윤상현은 ‘가디리고 있었다 하이마트 광고 찍고 싶었다’고 말하며 한 번에 승낙했다는 후문이 아마도 사실인 듯…….

이번 하이마트 휴대폰 편 광고를 보고 휴대폰도 한 번에 비교하는 하이마트를 떠올
리길 기대해본다
새로운 모델 윤상현과 함께하는 2011년 하이마트 첫 광고 ‘휴대폰 편’은 3월 28일 안방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다.


http://www.hi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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