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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MBC ‘최고다 이순신’ 주연 물망…“긍정적 검토 중”
(尹相鉉, MBC ‘最佳李舜臣’ 主演有望…“積極地討論中”)
‘메이퀸’ 후속작 편성 예정

안진용기자realyong@sphk.co.kr
입력시간 : 2012.10.12 07: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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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상현이 브라운관 복귀 초읽기에 들어갔다.

윤상현은 MBC 새 주말극 ‘최고다 이순신’(극본 정유경ㆍ연출 노도철)의 주인공 역할을 제안받고 제작진과 의사를 조율 중이다. 윤상현의 소속사 관계자는 “제작진으로부터 출연 요청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아직 확정을 짓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2회분의 대본을 받아 봤다. 하지만 현재 방송되고 있는 ‘메이퀸’의 연장 여부에 따라 방영 시기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스케줄을 고려하며 상황을 살피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상현 외에 강소라가 검토 중인 ‘최고다 이순신’은 섬마을 출신인 씩씩한 소녀가 상경 후 건실한 사업가의 후원을 받으며 스타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최고다 이순신’은 현재 방송 중인 ‘메이퀸’의 후속작이다. ‘반짝반짝 빛나는’과 ‘소울 메이트’ 등을 만든 노도철 PD가 연출을 맡고 ‘넌 어느 별에서 왔니’‘인순이는 예쁘다’등을 쓴 정유경 작가가 집필한다.

윤상현은 오는 11월 영화 ‘음치클리닉’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FROM: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1210/sp201210120702489435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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