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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지고는 못살아' 통해 한류스타로 완벽 자리매김

2011. 08.28(일) 11:49

[티브이데일리=김진경 기자] 배우 윤상현이 한류스타로 완벽하게 자리매김했다.


드라마 ‘내조의 여왕’으로 중국에 이름을 알린 윤상현의 중국 트위터 신화웨이보에 12만 명의 팔로워로 가입하며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해외 팬의 윤상현 사랑은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 제작발표회에서도 드러났다. 수 많은 외신기자들이 원조 한류스타인 최지우와 떠오르는 한류스타인 윤상현의 만남을 찍기 위해 몰려왔고, 한 일본 팬은 더운 여름에 촬영하는 윤상현을 위해 선풍기 달린 우산을 선물하는 등 애정공세를 펼쳤다.


이에 윤상현은 촬영현장에 직접 우산을 들고 가는 모습을 보이며 팬의 사랑에 보답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 일어 판으로 처음 생기는 칸 스타일 잡지의 메인 모델로 선정된 윤상현의 일어 버전에 동영상은 공개 직후 조회수 6000건을 돌파하며 한류스타로서의 완벽하게 자리매김 했음을 입증했다.


[티브이데일리=김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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