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밤의 TV연예中譯版:國際後援會

윤상현 “하지원, 옛날부터 정말 좋아했다” 고백
[2011-02-11 00:11:38]

201102110010031001_1.jpg

[뉴스엔 권수빈 기자]

윤상현이 드라마 상대역 하지원에게 가지고 있던 감정을 고백했다.

윤상현은 2월 1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하지원을 정말 좋아했다”고 말했다.

윤상현은 ‘시크릿가든’을 통해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 파트너 하지원에 대해 “하지원을 옛날부터 정말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니다 싶으면 빨리 포기하는 사람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윤상현은 지금은 뛰어난 연기력을 자랑하지만 과거 서툰 연기로 민폐를 끼쳤던 기억을 떠올렸다.

권수빈 ppbn@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2110010031001
arrow
arrow
    全站熱搜

    yuju25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